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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2월 10일 일요일

[억울함은이제그만] 성범죄 누명 대처법(상)

12월 10, 2017

성범죄 누명에서 벗어나보자 (1) - 유형편

2017. 11. 11. 2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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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log.naver.com/baumlawfirm/221137840833 

매일매일 여러분의 실전의 삶과 함께하는 법무법인 바움입니다.
인터넷이나 유선, 사무실에서의 상담에서 가장 많이 마주치게 되는 억울한 분들의 사연은 꽃뱀에게 걸려들거나 혹은 오해로 인하여 성추행, 성폭행 누명으로 고소를 당한분들의 이야기입니다. 내가 아무리 조심 운전을 한다하여도 도로상의 모든 상황을 통제하고 절대 교통사고를 당하지 않을 수 있다고 장담할 수 없듯이, 이쪽 분야도 마찬가지인 것 같습니다. 특히 성범죄에 관하여 사회의 인식이나 관계 수사기관의 태도는 이른바 '기울어진 운동장'인 경우가 많아서 막상 당하고 보면 작은 실수도 크게 부풀려지고 심지어는 없는 사실조차 범죄로 둔갑하여 나를 파멸시키는 칼날이 되어 속수무책이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게다가 사회 일반의 법인식은 진실을 가리는 것보다 '아무개가 성범죄로 연루되어 수사를 받고있다더라'라는 사실에 자극적으로 반응하는 경우가 많아 큰 고초를 겪는 경우가 절대 다수입니다. 일단 성범죄로 수사선상에 오르는 자체로 가정 및 사회 생활에 큰 핸디캡이 되어 가정이 파탄 나거나 직장생활에 문제를 겪게 되는 것이 정해진 수순이나 다를 바 없을 정도입니다. 
저희 법무법인 바움은 이전부터 다른 블로그나 홈페이지의 인터넷 댓글 등의 상담을 통하여 성추행 누명, 꽃뱀으로 인한 강제추행 누명, 억울한 성폭행 누명, 성범죄 누명 사례 등 여러 가지 사례를 귀담아 듣고 댓글, 유선 상담을 통하여 이와 같은 상황에 처해 계신 분들에게 도움을 드린 바 있습니다.


하지만 갈수록 지능화되고 대담해지고 있는 악의적인 꽃뱀들로 인하여 새로운 피해사례가 계속해서 늘어나고 있습니다.  이번 연속 포스팅에서는 성범죄의 성추행, 성폭행 누명으로 인한 억울한 처벌을 피하기 위한 예방법과 사건 진행과정에서의 대처 방법에 대한 실전 대응 가이드를 안내하려고 합니다.

그 첫번째 포스팅으로 꽃뱀사기의 유형입니다.


1. Bar 아르바이트형 꽃뱀
외모가 예쁘고 호감이 가는 여성이 자신과 함께 술 또는 음식을 먹으러 가자고 할 경우 주의를 요합니다. 물론 많은 여성들이 맛있는 것을 좋아하니 이런 여성을 모두 꽃뱀으로 오인해서는 정상적인 데이트도 하지 못합니다. 







오빠 내가 아는 집이 있는데..



다만 경계와 주의를 하고 당하는 것과 그렇지 않은 것은 큰 차이가 있으니 이런 유형도 있다는 것을 미리 알아두시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들은 피해자로 하여금 말도 안되는 음식값을 결제하게 하여 매상의 일정 비율을 분배받는 조건으로 업주와 결탁하고 있습니다.  자신이 모르는 음식점이나 술집에 가게 된다면 메뉴판을 무조건 확인하는 것이 필수이며 만약 가격이 일반상식으로 이해되지 않을 정도로 상당히 높다면  신종 꽃뱀 수법인 Bar 아르바이트 형 꽃뱀으로 생각하고 대처해야 합니다.Bar 아르바이트 형 꽃뱀이 문제가 되는 것은 남성에게 높은 금액의 음식 또는 주류 값을 받아 내는 것에 모자라 어느 정도 취기가 오른 남성들에게 성추행, 성폭행의 피해를 입었다고 주장하여 합의금을 요구하는 경우도 있다는 것입니다.
 
연로하신 아이 병원비... 노모 학원비.. 생계형이에요... 어, 그래 오늘 오빠가 쏠게..

      ★ BAR 아르바이트형 꽃뱀 대처법
처음 만난 여성과 데이트를 하고자 할때는 여성이 가고자 하는 음식점, 주점이 아닌 소위 맛집과 같은 사람들의 출입이 많은 곳 또는 한 번이라도 출입해 보았던 곳을 찾아가는 것이 위와 같은 꽃뱀유형의 피해를 예방할 수 있는 방법입니다.


2. 성관계 요구형 또는 남성협박형 꽃뱀
여성이 늦은 밤 택시 또는 버스정류장 근처에서 어느 정도 취기가 오른 남성 또는 중년 남성에게 접근하여 성관계를 요구하는 식의 말을 걸거나 '집에 가기 위해 택시비가 없어서 그런데 3~4만 원 정도만 달라'라고 하는 식으로 접근한다고 합니다. 
이러한 경우 성관계 요구형 또는 남성 협박형 꽃뱀으로 판단하고 이를 단호하게 거절해야 합니다.
나 술 좀 사줘요. 외로워서 그런데 오늘 같이 있어줄 사람이 필요해요.
이와 같은 성관계 요구형 또는 남성 협박형 꽃뱀의 경우 성관계를 마친 후 돌변하여 남성에게 "가정이 있는 사람이 다른 여성과 성관계를 하고 다녀도 되는 것이냐","내가 미성년자인데 나한테 돈을 주고 성관계를 하자고 한 것이냐" 등 가정이 있는 남성들을 협박하여 돈을 요구하게 되며 이 유형의 꽃뱀의 가장 큰 문제는 여성이 19세 미만의 미성년자인 경우가 많다는 것입니다.       

★ 성관계 요구형 꽃뱀 대처법 
가장 안전한 방법은 여성의 말을 무시하거나 단호하게 거절한 후 서둘러 자리를 피하는 것입니다.  거절이 어려울 경우 휴대전화 등 녹음 기능을 활용하여 최대한 여성이 하는 말을 녹음해 두는 것이중요합니다.
인적이 드문 곳에서 여성이 접근해 온다면 서둘러 그곳을 피하여 사람들이 많이 다니는 거리 
        또는 CCTV가 촬영되고 있을만한 거리를 찾아 이동하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3. 음주사기단 꽃뱀 
인터넷 채팅을 통하여 차를 가진 남성을 유인한 후 술을 많이 마시게 하여 가까운 거리에 있는 노래방에 가자며 음주운전을 유도하여 미리 준비하고 있는 일당과의 모의를 통해 교통사고를 내는 유형입니다. "음주운전으로 신고를 하겠다" 등의 협박을 하여 합의금을 요구하기도 하여 주의를 요구합니다.
음주 사기단 꽃뱀 유형의 경우 취기가 오른 남성이 강제로 자신을 만졌다며 차량 안에서 성추행, 성폭행 등 성범죄 피해를 당하였다는 주장으로 수사기관에 신고하는 경우도 있으며 차량 안에 블랙박스가 녹화되어 있지 않을 경우 남성으로서는 자신의 무고함을 입증하는 것이 매우 어렵습니다.

★ 음주사기단 꽃뱀 대처법 
 
되도록 가까운 거리는 택시를 타고 이동하고 어느 정도 거리가 있을 경우 대리운전업체를 이용하도록 하며  영수증을 잘 챙겨서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또한, 차량 안에서 발생할 수 있는 성추행, 성폭행 등의 누명을 피하기 위해서
  차량에 블랙박스를 설치하고 평소 차량 내 블랙박스 영상이 잘 촬영되고 있는지 음성은 제대로 녹음되고 있는지를 상시로 확인해야 합니다.



4. 임신공격을 받아랏!- 임신형 꽃뱀
클럽이나 나이트에서 만난 여성이 유혹하여 합의하에 하룻밤을 보낸 후 2~3주 뒤 남성에게 연락하여 임신을 하였다며 낙태 비용 또는 주변 지인들에게 사실을 알리지 않는 조건으로 돈을 요구하는 꽃뱀 유형입니다. 물론 하룻밤의 일로 임신이 된다하여 전부 꽃뱀이라고 몰 수는 없겠지만 어디까지나 애초부터 임신을 빌미로 하여 돈을 뜯어내려는 목적이 있는 경우에는 침착하고 단호하게 대응하여야 할 것입니다.
이런 경우 남성 스스로가 당시의 기억을 명확하게 하고 있다면 다행이지만 대부분 취기가 있는 상태에서 이루어진 행동이었기 때문에 기억이 불분명하여 현명하게 대처하기 어렵고 무엇보다 주변 지인들에게 이 사실이 알려질까 두려워 당장 여성에게 많은 돈을 주고 조용히 무마시키려고 하며 이후 여성은 이 점을 악용하여 지속적으로 돈을 요구하게 됩니다.
오빠 ,두줄이래... ?..!! (임신확인된 테스터기를 거래하여 이런 곳에 사용하는 경우가 있다는 첩보가 있습니다-이른바 임신공격)
      ★ 임신형 꽃뱀 대처법 여성의 요구에 따라 지속적으로 돈을 주는 것은 결국 좋지 않은 결과를 초래합니다. 그렇다고 하여 여성에게 적대적인 모습을 보이거나 흥분하여 여성과의 관계가 틀어지기보다는  여성과의 관계를 어느 정도 유지한 채 임신 여부에 대한 사실부터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5. 오리지널이 좋아 - 일반적 꽃뱀 유형 
가장 보편적인 꽃뱀의 유형으로서 합의하에 성관계를 갖은 후 준강간, 준강제추행으로 남성을 수사기관에 고소하는 경우입니다. 가장 명확하고 단순한 유형이면서도 제대로 대처하기 힘든 것은 그만큼 '합의하의 성관계'라는 것을 입증하기가 힘들기 때문에 무척이나 곤욕을 치를 수 밖에 없는 고전중의 고전입니다.
사건화가 되었을 경우 합의하에 갖은 성관계 사실에 대한 입증을 해내지 못한다면 억울하게 혐의 사실에 대한 인정을 한 후 피해자와의 합의까지 진행하여 처벌 수위를 낮추는 방향으로 사건을 진행하게 되는 경우가 비일비재합니다. 이전 포스팅 '성매매사건, 혼자서 할 수는 없을까'(http://blog.naver.com/baumlawfirm/221135653335)에서 언급하였듯이
 성범죄 관련하여 무혐의를 주장하여 인정받기란 매우 힘든 일이므로 수사기관에서의 출석 요구를 받게 되었을 경우  즉시 법률 전문가에게 도움을 청하는 것이 현명한 일입니다.
      ★ 오리지널형 꽃뱀 대처법 
개방된 성 인식으로 인해 클럽, 나이트 등에서 처음 만난 여성과 아무렇지 않게 성관계를 갖는    경우가 많아지고 있습니다.  무조건 처음 만난 여성과는 성관계를 하지 말라고는 말하지 못하지만  성관계는 진지한 인간관계하에서 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셔야 합니다. 상대방 여성과 진지한 인간관계를 맺을 생각이 없고 하룻밤의 관계로 끝내길 원하신다면 꽃뱀의 유형과 사례에 대해 평소에 인지하고 유념하여 되도록 합의하게 성관계가 이루어졌다는 것을  입증할 수 있을 만한 자료를 남길 수 있도록 해야 하며 현실적으로 그것이 어려울 경우 성관계 이후 언동에 각별한 주의를 해야하며 만약 고소가 되었을 경우 지체하지 말고 도움을 요청해야 합니다.

2017년 11월 30일 목요일

[정변의기묘한모험] 무고의 이유(상)

11월 30, 2017
안녕하세요. 법무법인 바움의 숨은 실세 정변입니다.
법무법인 바움은 성범죄에 있어서 억울하게 고소당한 피고인의 변호에 가장 신경을 쓰고 있습니다. 그래서인지 많은 무고 사건을 접하게 됩니다. 꽃뱀이라고 하는 전문적인 여성들이 활약하기도 하지만 사실 도대체 왜 무고를 한 것인지 이해하기 어려운 사건도 있습니다.
전형적인 무고 사건에 대해서도 기회가 있으면 서술해보고자 하나 오늘은 그러한 무고 사건 중에 아직도 제가 무고의 이유를 이해하지 못한 사건을 소개할까 합니다.
어느날 제 또래의 남성으로 부터 의뢰가 들어왔습니다. 흔한 성이니 편의상 김씨라고 칭하겠습니다.
김씨는 어느날 퇴근 후 회사근처에서 여직원 이씨를 포함한 4명이 함께 술을 마셨고, 2차 노래방에서 나온 후 다른 남성 두명은 귀가하여 이씨와 김씨 둘만 남아서 단둘이 호프집에 가게 되었습니다. 여기서 부터 이씨의 행동이 이상했다고 합니다. 이씨는 호프집에서 술을 마시다가 걸려온 전화를 받기 위해 나갔다 들어오더니, "방금 남자친구와 헤어졌다"고 하면서 울기 시작했습니다. 김씨는 연장자이자 직장동료로써 이씨를 위로해 주었고 어느 정도 진정되기 시작했습니다. 이 때 뜬금없이 이씨가 "나를 유혹해 보라"는 말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맞춰줄 생각에 김씨는 성적으로 유혹하는 말을 몇 마디 했고 그 말을 듣더니 이씨는 "이런 거 성희롱인 거 아시죠"라고 정색 했다고 합니다.
나라도 화나겠다

김씨가 (그도 그럴것이) 황당해 하자 이씨는 장난친 것 같은 태도를 보여 다시 술자리가 이어졌으나 얼마 안있어 또 이씨는 "나를 유혹해 보라"고 하였다가는 이에 반응하는 김씨에게 정색하기를 2~3차례 반복하였습니다. 계속된 장난 아닌 장난에 김씨는 화를 내며 술자리를 박차고 나왔습니다.
이씨는 여기서도 또 이상한 태도를 보입니다. 이씨는 바로 김씨를 따라나와 김씨를 붙잡습니다. 그리고 술집 바로 맞은 편에 있던 편의점에서 담배를 사와 권하며 "미안해요. 그러니 맥주 한잔 더 해요"라고 했습니다. 어지간히 거절할만도 한데 이씨에게 마음이 있었던 김씨는 못이기고 다시 편의점 바로 위에 있는 맥주집에 들어가게 됩니다. 하지만 맥주집에 들어가서 얼마 안 있어서 이씨는 다시 "나를 유혹해 보라"고 하였고, 김씨는 대응하지 않고  "장난하지 말라"고 짜증섞인 정색을 했습니다. 이에 이씨는 "이번엔 장난이 아니다."라고 진지하게 말했습니다. 또 대꾸해봤자 바보취급을 당할 것 같았던 김씨는 "그럼 여기서 이러지 말고 지금 바로 모텔로 가자"고 하게 되고 두사람은 호프집에서 나와 근처에 있는 모텔에 함께 투숙하게 되었습니다.

모텔에 도착하여 김씨는 이씨를 침대에 눕히고 스킨쉽을 시작하려 했는데 갑자기 이씨가 "엄마한테 오늘 못 들어간다고 전화 해야된다"고 했습니다. 이씨는 침대에서 일어나서 전화를 했는데, 통화가 연결되자 "엄마 난데.. 여기 위치 좀 추적해"라고 했다고 합니다. 김씨가 이것을 듣고 옆에서 "지금 뭐하는 거냐"고 화를 냈는데 이씨는 아랑 곳 하지 않고 계속 엄마에게 위치 추적을 요구했고, 계속된 이씨의 이상한 태도에 어이가 없어진 김군은 그냥 바로 모텔을 나오게 됩니다.
다음날 이씨는 김씨에게 문자메시지로 "왜 나를 강간하려 했느냐?"고 다그쳤습니다. 이에 김씨는 "무슨 소리냐? 내가 실수한 것도 있지만 분명히 너도 실수한 거다"라고만 응수했습니다. 약 1주일 뒤 이씨는 그 날의 일 때문에 늑골이 골절되었다고 하면서 고소하겠다고 연락해왔습니다. 며칠을 고민하던 김씨는 집 근처 경찰서에 자신이 고소당한 사실이 있는지 확인해 보았고, 내용은 알 수 없지만 1건의 고소가 접수되어 있다는 안내를 받고 저희 사무실에 찾아온 것이었습니다.

당연히 이씨의 주장은 김씨와는 판이하게 달랐습니다.
이씨는 
"3차 호프집에서 운적이 없고, 평범하게 3차를 마치고 함께 나와 택시를 잡으려고 했는데 김씨가 팔을 잡아 끌어  강제로 4차 맥주집으로 끌고 들어 갔으며, 4차 호프집에서 자신에게 강제로 키스를 하려고 했고, 그래서 큰 소리로 화를 내고 호프집을 뛰쳐 나왔는데 김씨가 곧바로 쫓아와서 자신의 손목을 잡고 모텔로 끌고 갔다"는 진술을 했습니다. 모텔에서도 "김씨가 자신을 억지로 침대에 눕히고 가슴을 눌러 제압하면서 옷을 강제로 벗겼고, 그 과정에서 늑골 골절이 있었으며, 제압당한 상황에서 '알았다 (성관계를)할 땐 하더라도 좀 씻고 하자'고 회유하여 화장실로 도망갔고, 화장실에서 문을 잠그고 엄마에게 전화하여 도움을 요청하자 김씨가 도망갔다"고 진술하게 됩니다.
물론 저는 김씨의 의뢰를 받기 전에 직원들에게 현장 조사를 지시했습니다. 김씨의 진술에 등장한 3차 호프집과 4차 호프집, 편의점, 모텔 등이 대상이었습니다. 이렇게 사건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으니 수임계약이 있었으리라고 아마 눈치채셨겠지만 현장 조사는 김씨의 진술과 일치했습니다. 
현장 조사에 대한 이야기와 유력한 증인이 되어 준 누군가, 경찰이 수사 과정에서 김씨에게 한 일 등은 다음 포스팅에서 계속 쓰도록 하겠습니다만 이씨의 무고에 대한 이야기는 이번 포스팅으로 끝입니다. 전 아직도 김씨를 무고한 이씨의 행동을 납득하기 어렵습니다. 합의금을 받아내려는 행동도 보이지 않았고 김씨에게 무슨 원한이 있는 것도 아니었다고 생각합니다. 실제 성관계가 이루어지지도 않았습니다. 그야말로 무리한 무고인셈입니다.
그런데 이 사건 이씨의 경우는 어디에도 해당하지 않습니다. 여성 지인들에게 이유가 궁금해서 이 사건을 몇번 얘기한적 있었는데 자존심에 상처를 받은 것이 아닌가 하는 의견도 있었습니다만 그 여자로서의 자존심이라는 것도 이해하기 어려웠습니다. 여러분은 그녀가 왜 김씨를 무고했는지 짐작이 가시나요? 사실 기회만 있다면 이씨에게 직접 묻고 싶습니다. 김씨에게 쳤던 이상한 장난은 도대체 뭐였고, 도대체 왜 김씨를 순식간에 지옥의 끝으로 떨어뜨리고자 했는지 말입니다. 
그럼 이씨의 무고에 이어 김씨를 진짜 지옥으로 몰아넣었던 수사기관의 횡포에 대해서는 다음 포스팅에서 뵙겠습니다.